신한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번 주 안에 라응찬, 신상훈, 이백순 등 이른바 신한 3인방에 대한 사법처리 방향을 결정합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주 내로 사법처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검찰은 오늘(15일)도 신한은행 관계자 등을 불러 이들 3인방이 명예회장의 자문료를 횡령한 정황이 있는지 막바지 보강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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