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모레(21일)로 잡혔던 중학생 학력평가를 치르지 않고 일주일간 국내 저명인사들이 학생들과 함께하는 문예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문예체 교육주간 행사에는 유명인사들이 서울시내 각 중학교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학생들의 인생 진로를 지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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