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최근 전국체인점을 가진 롯데슈퍼와 매월 60여 톤씩, 1년간 전국 230개 점포에 납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감칠배기 김치는 광주세계 김치 문화잔치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김치 명인들이 모여 만든 김치로 지난해 5개 나라에 천 100톤을 수출하는 성과도 올렸습니다.
또, 모든 재료에 국산을 사용해 전라도 김치맛을 전국에 소개한다는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감칠배기 김치 외에도 각종 기능성 김치 등을 개발해 국내외 틈새시장을 공략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