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평가에는 동료평가를 비롯해 학생 만족도 조사, 학부모 만족도 조사가 포함됐습니다.
평가방법은 5단계의 계량적 평가방식과 자유서술식 평가 방식 등 두 가지로, 평가 성적이 나쁜 교원은 연수를 받게 됩니다.
시 교육청은 동료평가의 평가자 수를 5명 이상으로 정하고, 모든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교과부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보다 평가를 내실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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