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추락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5명에서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북 성주경찰서는 어제(24일) 낮 5시40분쯤 성주군 수륜면에서 대전지역 모 산악회 회
또 성주 혜성병원과 고령 영생병원 등에서 치료 중인 부상자 37명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 파열 등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부상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북 성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추락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5명에서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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