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26일)부터 시내 분뇨 운반차량의 청결상태를 점검합니다.
서울시는 시에 등록된 분뇨 수집·운반 차량 350대의 외
개선이 되기 전까지는 차량에 대해 분뇨처리장 진·출입을 제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점검 계획을 사전에 고지해 점검 때 업체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서울시는 내일(26일)부터 시내 분뇨 운반차량의 청결상태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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