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촌 중심가에서 오늘(12일) 대학 연합축제가 열리면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됩니다.
차량 통제 구간은 신촌 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서대문구는 신촌 중심가에 차가 없을 경우 상권에 미치는 영향 등 장단점을 파악해 향후 항구적인 차 없는 거리 구간 운영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유흥 지대로 전락한 신촌을 고품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서대문구는 설명했습니다.
서울 신촌 중심가에서 오늘(12일) 대학 연합축제가 열리면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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