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과 사이클, 마라톤을 연이어 겨루는 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가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4회째인 이 대회에는 23개국 121명의 선수와 동호인 500명이 참가해,
서울시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는 15일 오전 8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자전거코스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여의도고등학교 구간의 교통을 통제할 계획입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수영과 사이클, 마라톤을 연이어 겨루는 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가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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