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한 주택에서 312만 원을 걸고 속칭 '하이 로우'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이 로우' 도박은 도박판 숫자에 돈을 걸고 주사위 3개 숫자가 일치하면 최대 7배까지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타이 도박입니다.
경찰은 또 입건자 중 불법 체류자 8명은 출입국사무소로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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