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해 저소득층 급식 단가를 3천500원으로 인상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65세 노인 인구 100만 7천 명 중 독거노인의 비율이
시는 독거노인의 식사, 일상생활, 주택 등을 전담하는 거점 기관을 25개 자치구별로 설치해 맞춤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지원하는 밑반찬과 식사 비용 단가를 한 끼에 3천 원에서 3천5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가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해 저소득층 급식 단가를 3천500원으로 인상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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