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6시 55분쯤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선착장 서쪽 200m 해상에 정박 중이던 연안복합어선 금강호와 자망어선 진흥
이 불로 두 어선 모두 절반가량이 탔지만, 화재 당시 선원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해양 오염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금강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7일) 오전 6시 55분쯤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선착장 서쪽 200m 해상에 정박 중이던 연안복합어선 금강호와 자망어선 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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