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처형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조선족 56살 심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심 씨는 지난 10일 오
조사 결과 심 씨는 최근 가출한 아내의 행방을 알아보려고 처형 집을 방문했다가 '알려줄 수 없다'는 황 씨의 말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처형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조선족 56살 심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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