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택시회사에 침입해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사납금을 빼앗
김 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쯤 서울 장안동 한 택시회사 관리실에 침입해 직원 57살 이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사납금 200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범행 직후 600여 m를 달아나다 뒤쫓아온 택시기사들에게 붙잡혔습니다.
[ 박통일 / tong1@mk.co.kr ]
서울 혜화경찰서는 택시회사에 침입해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사납금을 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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