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내년도 국비확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모레(17일) 당정협의회를 갖습니다.
협의회에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8명이 모두 참석합니다.
장인균 광주시 정무특보는 신규사업과 핵심사업 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의원들에게 내년도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강운태 시장과 이용섭 의원은 별도로 만나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수완지구 수영장 논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내년도 국비확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모레(17일) 당정협의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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