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민사59단독은 삼성꿈장학재단과 포스텍이 장인환 KTB자산운용 대표를 상대로 낸
두 회사는 지난해 6월 KTB자산을 통해 각각 500억 원을 부산저축은행에 투자했지만, 은행이 영업정지되자 지난달 14일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습니다.
두 회사는 또 부산저축은행의 부실을 알고도 투자를 권유했다는 이유로 장 대표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서울중앙지법 민사59단독은 삼성꿈장학재단과 포스텍이 장인환 KTB자산운용 대표를 상대로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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