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술에 취한 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 모 구청 소속 6급 공무원 54살 윤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윤 씨는 지
해당 구청 관계자는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온 만큼 파면 조치에 들어갈 것"이라면서 "앞으로 유사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술에 취한 부하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 모 구청 소속 6급 공무원 54살 윤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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