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1시쯤 서울 신사동 한남대교 남단에서 42살 이 모 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에서 빠진 바퀴가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려고
경찰은 정비불량으로 바퀴가 빠진 것으로 보고 트레일러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복현/sph_mk@mk.co.kr]
오늘(20일) 오전 1시쯤 서울 신사동 한남대교 남단에서 42살 이 모 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에서 빠진 바퀴가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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