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크레인에 오른 김진숙 지도위원의
민주노총은 "김 위원의 고공농성 200일째인 오는 24일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서 '희망 시국회의 200' 시국선언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시국선언에는 백낙청 명예교수와 함세웅 신부 등 사회원로와 야당 정치인 등을 포함한 각계 인사 200명이 참여합니다.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크레인에 오른 김진숙 지도위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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