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경찰서는 검은 종이를 달러로 바꿀 수 있다고 속여 투자
A 씨 등은 지난 12일 30살 오 모 씨에게 접근해 '검은 종이에 특수약품을 처리하면 100달러 지폐로 변한다'고 속여 약품 구입비로 7천 달러 투자를 요구해 돈을 가로채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구리경찰서는 검은 종이를 달러로 바꿀 수 있다고 속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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