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시 백현마을 한 사거리에서 41살 공 모 씨가
이 사고로 승합차가 주변 전신주 변압기를 들이받으면서 이 일대 아파트 83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전 측은 전기 시설 복구에 3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5일)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시 백현마을 한 사거리에서 41살 공 모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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