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 건설 여파로 극심한 혼잡을 빚는 인천시 서구 검단 일대의 교통난이 다소 풀릴 전망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검단 주변 도로는 지난 15일 매립지 후문에 있는 임시다리가 철거되면서 하루 평균 7천여 대의 차량이 우회해 출·퇴근길 차량정체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경인아라뱃길 건설 여파로 극심한 혼잡을 빚는 인천시 서구 검단 일대의 교통난이 다소 풀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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