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삼화저축은행 임원과 짜고 불법대출을 받은 혐의로 이 모 씨 등 차주 3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은행 전무이자 자신의 친형
검찰은 또 이미 구속된 이광원 전 행장 등과 공모해 삼화저축은행 분기보고서 자본금을 부풀린 혐의로 은행 총무이사 이 모 씨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삼화저축은행 임원과 짜고 불법대출을 받은 혐의로 이 모 씨 등 차주 3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