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비소 대표, 자동차에 깔려 숨져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정비소 대표, 자동차에 깔려 숨져
기사입력 2011-08-11 01:56
어제(10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당산동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정비소 대표 46살 박 모 씨가 수리하던 자동차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리프트 위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오세훈 시장 내일 긴급 기자회견…거취 주목
제 2의 ‘맥도날드 할머니’, 명문대 ‘중광 할머니’의 정체는?
라면 속 나트륨 최대 15% 줄인다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