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1시 43분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건물 외벽에서 벌집이
출동한 대원들은 건물 2층 창문에 붙은 벌집에 살충제를 뿌린 뒤 벌집망으로 안전하게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최근 이상 기후로 말벌 개체수가 늘어 피해가 예상된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섣불리 제거하려 하지 말고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3일) 오후 1시 43분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건물 외벽에서 벌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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