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추석 폭우에 이어 올해 여름 큰 수해를 입은 서울시가 서울 전역에 걸쳐 빗물배수관 7개를 뚫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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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도 배수관은 지하 30∼40m 깊이에 지름 5∼7.5m 크기로 서울 빗물 배수 시스템의 '고속도로'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지난해 추석 폭우에 이어 올해 여름 큰 수해를 입은 서울시가 서울 전역에 걸쳐 빗물배수관 7개를 뚫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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