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삼화고속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회사의 경영상태 확인을 위한 주민감사청구가 추진됩니다.
삼화고속 파업해결과 준공영제 시행을 위한 인천시
이 단체는 인천시가 연간 70억 원의 보조금을 삼화고속에 주면서도 제대로 된 감사 한 번 한 적이 없다며 관련 규정에 따라 주민 서명을 받아 감사청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삼화고속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회사의 경영상태 확인을 위한 주민감사청구가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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