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 들어 10월까지 25개 자치구에 1곳씩 설립된 '고령자취업알
서울시는 또 같은 기간 1천8백여 명이 취업 훈련을 수료했고 이 중 530명이 취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령자취업훈련센터에 개설된 취업훈련 직종은 단순 노무직과 시험 감독관, 바리스타, 광고모델 등으로 다양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올 들어 10월까지 25개 자치구에 1곳씩 설립된 '고령자취업알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