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가장해 편의점에서 상습적으로 상품권을 훔친 20대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이 같은
심 씨 등은 지난 9월 30일 경기도 의왕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에게 '상품권을 보여달라'고 한 뒤 '지갑을 놓고 왔다'며 그대로 달아나는 등 모두 40차례에 걸쳐 600만 원 어치의 상품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손님을 가장해 편의점에서 상습적으로 상품권을 훔친 20대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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