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전자발찌를 찬 채로 친동생의 아내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41살 곽 모
곽씨는 21일 새벽 2시쯤 친동생의 아내를 수원의 한 모텔로 유인해 폭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범죄로 6년간 복역한 곽씨는 지난달 31일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출소한 지 21일 만에 또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전자발찌를 찬 채로 친동생의 아내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41살 곽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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