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 주유소를 차려놓고 시가 24억 원어치의 유사석유를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서울 쌍문동 모 주유소를 인수해 지난 10월까지
허 씨 등은 유사석유를 팔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놓고 유사석유와 정품석유의 양을 리모컨을 이용해 조절하며 급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서울 시내에 주유소를 차려놓고 시가 24억 원어치의 유사석유를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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