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해킹사건과 관련해 조현오 경찰청장이
"이달 말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 이후 경찰의
수사를 평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 청장은 오늘(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경찰의 명예를
조 청장은 또 "이번 사건이 우발적인 범행이라는 중간 결론은 유효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경찰은 디도스 수사와 관련해 부실 수사라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선관위 해킹사건과 관련해 조현오 경찰청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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