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둥에 있는 남북 축구화 공장의 북한 근로자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문을 마치고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인천시는 북한 근로자 10여 명이 조문을 마치고 돌아와 정상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다음 달 초 북한 근로자들이 추가로 투입되면 축구화 생산도 본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공장은 인천시민 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가 5억 원을 들여 지난달 7일 완공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중국 단둥에 있는 남북 축구화 공장의 북한 근로자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문을 마치고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