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에게 도박판을 개장하게 한 뒤 강도로 위장해 도박 참가자들을 둔기로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 씨는 박 씨와 미리 짜고 지난 22일 새벽 2시 20분쯤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박 씨 집에 침입해 도박을 하고 있던 사람들을 둔기로 수차례 폭행하고 현금 10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내연녀에게 도박판을 개장하게 한 뒤 강도로 위장해 도박 참가자들을 둔기로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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