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새벽 0시 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을 지나가던 포르테가 택시와
이 사고로 포르테 운전자 30살 문 모 씨와 택시기사 51살 문 모 씨 등 3명이 머리와 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문 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오늘(19일) 새벽 0시 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을 지나가던 포르테가 택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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