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안양지청은 가산금리를 조작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안양원예농협 간부 54살 A씨 등 7명을 기소했습니다.
A씨 등은 2008년 12월부터 지난해 11
지난해 11월 서울 양재동 농협중앙회 IT 본부 등 농협과 축협 5곳을 압수수색해 대출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검찰은 안양원예농협 외에 다른 농협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가산금리를 조작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안양원예농협 간부 54살 A씨 등 7명을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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