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교회 주차 관리원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6살 김 모 씨에
김 씨는 지난 23일 아침 6시 40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교회 새벽기도실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이를 말리던 주차 관리원 75살 임 모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조사에서 주차관리원이 사탄에 씌어 응징하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부평경찰서는 교회 주차 관리원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6살 김 모 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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