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뱅킹으로 돈을 정상적으로 송금한 것처럼 속이고 돈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월부
구 씨는 "송금을 의뢰했다"는 폰뱅킹 음성안내를 들려주고 안심시킨 뒤 최종 확인 버튼을 누르지 않은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light@mbn.co.kr ]
폰뱅킹으로 돈을 정상적으로 송금한 것처럼 속이고 돈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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