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뉴타운 정비사업으로 갈등을 겪는 지역에 조정관을 처음으로 파견합니다.
서울시는 종로구 옥인1구역과 용산구 한남1구역, 동대문구 제기5구역 등 6곳에 조정관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정관은 갈등해결 전문가와 법률가, 시민활동가 등 40여명으로 이뤄졌으며 한 구역 당 2~3명이 파견됩니다.
서울시가 뉴타운 정비사업으로 갈등을 겪는 지역에 조정관을 처음으로 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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