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대학원이 신설돼 올해 2학기부터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2개 대학을 '제약산업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은 제약기업에서 의약품의 인허가·경제성 평가, 기술경영, 연구개발 관리 등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복지부는 수도권 대학 중 1곳과 그 외 지역 1곳에서 2개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고, 신입생은 올해 2학기부터 한 대학당 연간 30명 규모로 선발합니다.
제약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대학원이 신설돼 올해 2학기부터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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