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빌라만 골라 금품을 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강북 일대에서 49차례에 걸쳐 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주로 빌라의 가장 높은 층으로 올라가 한 층씩 내려오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급 빌라만 골라 금품을 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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