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전용 상영관인 '영화의 전당'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부
오는 4월 8일까지 열리는 페스티벌에서는 세계영화사에 빛나는 고전영화 등 47편 상영을 비롯해 뮤지컬스타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국제영화제 전용 상영관인 '영화의 전당'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