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오늘(4일) 산업단지 인근 지역이 투자 가치가 있다고 속여 교사들을 상대로
박 씨 등은 지난해 10월 교사 김 모(51·여) 씨 등 6명에게 경남 하동군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일대 임야 2,300㎡에 대형 조선소가 공장을 지을 예정이라고 속여 2억 5,900만 원을 받고 나서 이를 빚을 갚거나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오늘(4일) 산업단지 인근 지역이 투자 가치가 있다고 속여 교사들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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