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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모의 권총으로 건물 유리창 등을 깨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11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 일대에 나타나 모의권총으로 건물 유리벽과 차량 유리창을 깨뜨리고 달아난 두 사람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압구정동과 신사동에서 차를 타고 다니며 경찰의 추적을 피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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