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시, 방치 자전거 처리기간 단축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서울시, 방치 자전거 처리기간 단축
기사입력 2012-04-22 13:18
서울시는 보행을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폐자전거가 오래 방치되지 않도록 처리 방안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7년 '방치자전거 광역통합시스템'을 구축해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왔습니다.
그러나 1개 업체가 25개 구를 도맡아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역자활센터 11곳과 사회적 기업 3곳 등 14개 업체를 투입해 방치자전거를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금품수수 의혹' 최시중 소환조사…이르면 주중 영장청구
"전화 한 통화만…" 블랙 스파이더맨 덜미
'연신내 괴담'…유포자 처벌 못해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