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탈주범 최갑복에 대한 수색이 경북 청도 일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말부
경찰은 그동안 경찰 3백여 명과 수색견 8마리 등을 동원해 경북 청도와 경남 밀양 지역을 샅샅이 수색해왔습니다.
한편, 대구 동부경찰서는 최갑복이 보복을 위해 탈주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복 피해 우려가 있는 시민을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치장 탈주범 최갑복에 대한 수색이 경북 청도 일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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