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정상이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일반인에게 공개됐습니다.
개방 지점은 지왕봉과 인왕봉 주변으로, 4만여 명의 등산객이 찾았습니다.
무등산 정상 천왕봉은 1966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고, 2010년 5월 45년 만에 처음 개방된 이후 지금까지 4차례 일반인에게 공개됐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광주 무등산 정상이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일반인에게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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