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새벽 2시 40분쯤 전남 무안군 북무안 나들목 입구에서 22살 천 모 씨가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23살 전 모 씨와 김 모 씨가 숨졌고, 운전자 천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천 씨가 동승자들과 이야기하며 운전을 하다 부주의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오늘(21일) 새벽 2시 40분쯤 전남 무안군 북무안 나들목 입구에서 22살 천 모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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