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경찰서는 중·고교생으로부터 상습적으로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로 21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0살 김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조사 결과 이들은 빼앗은 휴대전화를 1대에 10만 원에서 20만 원씩 받고 인터넷으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양주경찰서는 중·고교생으로부터 상습적으로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로 21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0살 김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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