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원미경찰서는 전국 산부인과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2살 김
김 씨는 4월부터 최근까지 부천과 대전 등 전국 산부인과 병실에서 11차례에 걸쳐 89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낮 시간대를 이용해 병원 복도를 돌아다니다 환자와 가족들이 병실에서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부천원미경찰서는 전국 산부인과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2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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