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오류동의 한 다세
이 불로 집주인 이 모 씨 부부가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냉장고 등 집기류가 불에 타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거실에 있던 TV에서 합선이 일어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오늘(30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오류동의 한 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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